'음바페-벨링엄-비니시우스' 역대급 공격진으로 무관→브라질로 줄행랑…"안첼로티, 선수들에게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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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부임이 유력한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미 선수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는 보도다.
세계적인 명장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 시즌 레알을 이끌고 스페인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스페인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으나, 정작 이번 시즌은 무관으로 마칠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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