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밥 사줬어요"…SON 리더십에 日 감동! 일본 CB, 토트넘 합류 후 한식당 초대 받아→"아시아 선배 도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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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센터백 유망주 다카오 고타가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했을 때 손흥민(LAFC)으로부터 도움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일본 매체 '풋볼 존'은 22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다카이에게 손을 내밀어 단둘이 한식당에서 식사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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