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복귀설에 "비현실적" 선 그었던 라포르타 회장→"메시 후배, 아틀레티코 골잡이에 빠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바르셀로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원하는 공격수는 따로 있었다.
영국 '트리뷰나'는 22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이미 공격수 시장을 살피며 대체자를 모색하고 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미래가 아직 최종 결정되진 않았지만,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축구 이적 시장 소식에 능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의 발언을 전했다. 모레토 기자는 "라포르타 회장은 훌리안 알바레스를 매우 높게 평가하며 레반도프스키의 후계자로 가장 선호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