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 악몽이 떠오른다…"맨유, 847억에 도르트문트 '폭격기' 영입 노려" "아스널-PSG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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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루 기라시에 눈독 들이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1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기라시는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5,000만 유로(약 847억 원)에 영입할 수 있다. 아스널, 파리 생제르맹(PSG)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맨유도 기라시를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공격진을 새롭게 개편한 맨유. 베냐민 셰슈코,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등 세 명의 공격수를 데려와 최전방을 구성했다. 다만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음뵈모, 쿠냐와 달리 셰슈코는 적응에 고전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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