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트로피 든 리버풀, 20번째 1부리그 축포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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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우승을 확정한 후 팬들과 사진을 찍는 리버풀의 에이스 무함마드 살라흐. AP연합뉴스 |
[서울경제]
리버풀이 안방에서 토트넘을 잡고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왕좌 탈환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과 2024~2025 EPL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5대1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82(25승 7무 2패)를 쌓은 리버풀은 2위 아스널(승점 67·18승 13무 3패)과의 승점 차를 15점으로 벌려 남은 네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조기에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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