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식발표, 맨시티 '비상 사태' 유지···발롱도르 MF 복귀 무산 "정신적, 육체적 회복 시간 더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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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소속 선수 로드리.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캡처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로드리는 이번 주말도 결장이 확정됐다. 맨시티가 출전 불가 상태라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로드리는 아직 회복 중이다. 지난번 부상 재발 이후 약 3주가 지났다. 그는 여전히 정신적, 육체적으로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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