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폭탄 부대', 1군 복귀 불가능! 감독이 직접 "2군에서 훈련 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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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첼시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라힘 스털링과 악셀 디사시의 1군 복귀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첼시의 '폭탄 부대' 멤버인 스털링과 디사시는 A매치 휴식기 동안 1군 훈련에 참여했다. 그러나 첼시 마레스카 감독은 두 선수의 1군 합류 가능성을 배제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레스카 감독은 "디사시는 2군과 젊은 선수들을 돕고 있다. A매치 휴식기엔 5~6명의 선수만 있었기에 몇몇 2군 선수가 필요했다. 디사시도 일부 세션에 참여했지만 단 한 번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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