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문콕→'새끼발가락 골절'→1주 연기…'빨리 돌아온다며~' 첼시 에이스 2달 만의 복귀 '황당'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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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첼시의 에이스 콜 파머가 황당한 부상을 당해 복귀가 한 주 더 밀렸다.
영국 BBC가 22일(한국시간) 파머가 집에서 발가락 골절상을 당해 추가로 몇 주 더 결장하게 될 거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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