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첼시 에이스 황당 부상으로 복귀 미뤄진다…"집에서 발가락 골절상 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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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첼시 콜 파머가 집에서 발가락을 다쳤다.
영국 '미러'는 "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은 파머가 사타구니 부상에서 회복하던 중 집에서 문에 발가락을 부딪쳐 새로운 부상을 입었다고 확인했다"며 "파머는 수개월 동안 결장해 왔으며, 왼발에 생긴 새로운 문제로 인해 결장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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