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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이강인 주전 경쟁이 어렵지…2008년생인데, 세네갈 유니폼 입고 미친 활약→8-0 대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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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이강인 주전 경쟁이 어렵지…2008년생인데, 세네갈 유니폼 입고 미친 활약→8-0 대승 견인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브라힘 음바예가 대표팀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세네갈은 11월 A매치 기간 두 차례 친선 경기를 소화했다. 16일 브라질과 겨뤄 0-2로 패배를 기록했으나, 19일 케냐를 상대로 8-0 대승을 거두며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했다. 이날 선발 출전 기회를 얻은 음바예는 1골 2도움과 함께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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