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한 손흥민, 되살아난 뮐러…"MLS 플레이오프가 둘을 갈라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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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22/202511211507774022_692007dd50e9c.jpg)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FC)과 토마스 뮐러(36, 밴쿠버)가 MLS에 도착하자마자 리그 전체를 뒤흔들었다. 그리고 이제, 둘 중 한 명의 '꿈 같은 첫 시즌'은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끝이 난다.
미국 'ESPN'은 21일(한국시간) "LAFC의 손흥민과 밴쿠버의 뮐러는 MLS가 이상적으로 그리던 '완벽한 미드시즌 영입'의 정답에 가장 가까운 두 사례"라며 이번 플레이오프 매치업을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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