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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독점 보도! '리버풀과 GOOD BYE' 하비 엘리엇…에메리의 빌라서 버려져→출전시간 고작 9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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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독점 보도! '리버풀과 GOOD BYE' 하비 엘리엇…에메리의 빌라서 버려져→출전시간 고작 97분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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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의 하비 엘리엇이 구단과의 이별을 앞두고 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1일(한국시각) "리버풀의 하비 엘리엇이 내년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독일 분데스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엘리엇은 현재 아스톤 빌라로 임대된 상태이며 2025~2026시즌 개막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총 97분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리버풀은 1월에 엘리엇을 조기 복귀시킬 수도 있지만, 이미 이번 시즌 두 팀에서 뛴 만큼 규정상 다시 임대 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엘리엇의 리버풀에서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올겨울 낮은 가격에 완전 이적시키는 현실적인 선택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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