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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처럼 떠났어야지' 살라 굴욕! 민폐 끼치는 선수 됐다…"비르츠와 리버풀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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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처럼 떠났어야지' 살라 굴욕! 민폐 끼치는 선수 됐다…"비르츠와 리버풀에 문제"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모하메드 살라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영국 '원풋볼'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빌트'의 살라에 대한 비판을 인용했다.

매체에 따르면 '빌트'는 "살라 개인이 플로리안 비르츠와 리버풀에 문제가 되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그러면서 "살라의 고집이 리버풀 라커룸에서 큰 화제가 되어 왔고 살라는 점점 리버풀과 비르츠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이제는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이 가능하다. 살라는 리버풀의 왕이지만 리버풀의 새로운 출발도 막고 있다"라고 강도 높여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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