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조규성, '공격 포인트' 도전…황희찬, 새 감독 데뷔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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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에서 활약한 이강인이 소속 팀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2025.11.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황금 크로스로 기량을 뽐낸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그 기세를 몰아 이번 주말 소속 팀에서 공격 포인트 수확에 도전한다.
파리생제르맹(PSG)은 23일 오전 5시 5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르아브르를 상대로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번 시즌 리그1 12경기 중 10경기에 출전 중인 이강인은 르아브르전에서도 출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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