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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끝까지 4-3-3"…아르헨 전설의 다소 엉뚱한 은퇴 계획, 파레데스와 감독 콤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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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아르헨티나 전설 앙헬 디 마리아(37, 로사리오 센트랄)가 은퇴 후 다소 엉뚱한 계획을 직접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21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원풋볼'에 따르면 디 마리아는 최근 'ESPN'과 인터뷰를 통해 후배 레안드로 파레데스(31, 보카 주니어스)와 함께 '감독 듀오'를 결성해 지휘봉을 잡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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