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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대위기! SON 나가서 내가 왕인 줄 알았는데→브라질 대표팀서 쫓겨난다…안첼로티 "새로운 스트라이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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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대위기! SON 나가서 내가 왕인 줄 알았는데→브라질 대표팀서 쫓겨난다…안첼로티 "새로운 스트라이커 필요"
사진=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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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이 떠나면서 많은 출전 기회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던 히샬리송의 미래가 어둡다. 자칫하면 브라질 국가대표팀에도 합류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영국 스퍼스웹은 21일(한국시각) "히샬리송은 브라질의 세네갈·튀니지전에서 모두 교체 명단에만 이름을 올리고 뛰지 않았다"라며 "브루노 기마랑이스와 함께 안첼로티 체제에서 6경기 모두 출전했던 점을 고려하면 더욱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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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매체들은 히샬리송이 출전하지 않은 이유는 안첼로티 감독이 다른 유형의 공격수를 찾고 있는 신호라고 주장했다. 히샬리송이 토트넘에서 부진하고, 대표팀에서도 골 결정력 문제가 이어지면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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