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러 형 한판 붙어봐!' 손흥민 결전 앞두고 "날 걱정할 필요는 없어, 내 모든 걸 쏟아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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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손흥민이 토마스 뮐러와의 대결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LAFC는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BC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8강전)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상대한다.
앞서 플레이오프 1라운드(16강전)에서 3판 2선승제로 진행됐던 것과 달리, 2라운드부터는 단판 승부로 승패가 결정된다. 따라서 양 팀은 스쿼드 조정, 체력 안배를 신경 쓰지 않고 총력전으로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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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1.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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