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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숨통 트인다! 'PSG 최고 재능' 19살 MF, 맨시티 레이더망에 포착…"과르디올라가 열렬한 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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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의 라이벌로 꼽히는 데지레 두에(19)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원풋볼'은 27일(한국시간) '팀토크'를 인용해 "맨시티가 두에 영입을 위해 과감한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두에는 양쪽 윙은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소화 가능한 높은 포지션 유연성과 뛰어난 기술력, 창의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이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이적설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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