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탐욕 수비" 공개 비판 투헬 역풍 제대로 맞았다, 퍼디난드 불만 폭발 "감독이 언론 다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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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은 최근 벨링엄 다루기를 공개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투헬 감독은 부임 직후부터 벨링엄의 태도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비판한 적이 많다. 지난 6월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에서 1대3으로 패배한 날, 투헬 감독은 벨링엄이 경기 내내 짜증을 낸 태도를 지적했다. 그는 "하지만 가끔 벨링엄 안에 있는 분노, 갈망, 열정이 튀어나오는데, 그런 모습이 TV 앞에 앉아 있는 내 어머니에게는 다소 불쾌하게 보일 수도 있다"며 벨링엄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최근에도 투헬 감독은 또 공개적으로 벨링엄을 나무랐다. 사건이 벌어진 날은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각)이었다. 잉글랜드와 알바니아와의 경기에서 투헬 감독은 후반 39분 벨링엄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그러자 벨링엄은 자신을 교체하는 투헬 감독의 결정에 불만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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