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동료' 노르웨이 윙어, 미성년자 성적 영상물 유포 스캔들 중심에…"어리석은 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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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셸데루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20/202511201506775361_691eb1a9a7d18.jpg)
[OSEN=노진주 기자] 노르웨이 대표팀 윙어 안드레아스 셸데루프(21)가 미성년자 관련 영상 유포 혐의로 덴마크 법원에서 징역 2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영국 매체 ‘BBC’는 20일(한국시간) “덴마크 법원이 셸데루프에게 미성년자 성적 영상물을 공유한 혐의를 적용해 징역 2주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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