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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메시 뛰는 MLS의 역습?…"게으른 리그" 비하, 21년 만의 참패로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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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마르셀로 비엘사(70) 우루과이 감독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비하 발언이 21년 만의 참사로 부메랑이 돼 돌아갔다.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는 19일(한국시간) 플로리다 탬파 레이몬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A매치 친선전에서 전반에만 4골을 잃으며 1-5로 참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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