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심판에게 악몽인 선수들! 'EPL 최악의 다이버'는 누구?…"툭 하면 넘어져 심각한 문제"→처벌 수위 높여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심판에게 악몽인 선수들! 'EPL 최악의 다이버'는 누구?…"툭 하면 넘어져 심각한 문제"→처벌 수위 높여야
사진=SNS
2025112001001318800212232.jpg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모하메드 살라와 잭 그릴리시, 그리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다이버로 꼽혔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0일(한국시각) "살라, 그릴리시, 페르난데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자주 다이빙을 통해 프리킥이나 페널티를 얻어내는 세 선수"라고 보도했다.

이는 풋볼인사이더의 올리 패로우의 의견이다. 그는 이 세 선수가 심판을 속이려는 행동을 가장 많이 하는 이들이라고 지목했다. 세 선수 모두 상대의 태클에 과하게 반응하거나 쉽게 넘어져 판정을 유리하게 만들려 한다는 비난을 오래도록 받아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