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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트넘 공격수 단언…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리버풀 배신자' 월드컵 출전 어려워 "투헬은 이미 괜찮다고 느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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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트넘 공격수 단언…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리버풀 배신자' 월드컵 출전 어려워 "투헬은 이미 괜찮다고 느낄 것"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전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대런 벤트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가 월드컵 명단에 오르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벤트는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탈락할 선수 11명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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