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토트넘 공격수 단언…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리버풀 배신자' 월드컵 출전 어려워 "투헬은 이미 괜찮다고 느낄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8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전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대런 벤트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가 월드컵 명단에 오르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벤트는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탈락할 선수 11명을 꼽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