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매체 2220억 리버풀 공미 부진 원인으로 '파라오' 지목…"그가 비르츠의 미래까지 막고 있어" 맹비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4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모하메드 살라는 플로리안 비르츠를 외면하고 있다."
리버풀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했다. 알렉산더 이삭,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제레미 프림퐁, 밀로시 케르케즈, 조반니 레오니 등을 데려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작성일 2025.11.20 14: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