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바르사 폭로 나왔다!…'뮌헨에 40억 못 줘!' 레반도프스키 득점 막았다, 수뇌부가 직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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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바르셀로나가 2022-23시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득점을 멈춰달라고 요청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다.
2014년 7월부터 2022년 7월까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며 375경기 344골이라는 엄청난 폭발력을 자랑했던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로 적을 옮겨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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