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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덮친 불길" 英 구단, 한 순간에 다 잃었다…"경기 취소+팬들은 모금 운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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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크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OSEN=노진주 기자] 잉글랜드 3부리그 소속 구단 엑세터 시티 홈 구장에 화재가 나 경기가 연기되는 상황이 초래됐다.

토크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엑세터 시티가 홈구장 세인트 제임스 파크 화재 여파로 22일 버턴 앨비언전이 연기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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