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토미니로 대박 친 나폴리, '믿고 쓰는 맨유산'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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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마이누는 여전히 나폴리의 1순위 타깃이다.
이탈리아 '풋볼이탈리아'는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SSC 나폴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코비 마이누의 대안을 3명 찾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도 "마이누가 여전히 나폴리의 1월 이적시장 최우선 타깃이다"고 덧붙였다.
나폴리는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1명을 반드시 보강하겠다는 계획이다. 나폴리는 마이누 외에도 로렌조 펠레그리니, 모르텐 프렌드룹, 아르튀르 아타를 지켜보고 있지만,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노려왔던 마이누가 여전히 최우선 타깃이다.
마이누는 여전히 나폴리의 1순위 타깃이다.
이탈리아 '풋볼이탈리아'는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SSC 나폴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코비 마이누의 대안을 3명 찾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도 "마이누가 여전히 나폴리의 1월 이적시장 최우선 타깃이다"고 덧붙였다.
나폴리는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1명을 반드시 보강하겠다는 계획이다. 나폴리는 마이누 외에도 로렌조 펠레그리니, 모르텐 프렌드룹, 아르튀르 아타를 지켜보고 있지만,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노려왔던 마이누가 여전히 최우선 타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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