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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팬' 야말 아버지의 당찬 발언 "지금 나를 먹여 살리는 건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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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팬' 야말 아버지의 당찬 발언 "지금 나를 먹여 살리는 건 바르셀로나"
Soccer Football - Copa del Rey - Final - FC Barcelona v Real Madrid - Estadio de La Cartuja, Seville, Spain - April 26, 2025 FC Barcelona's Lamine Yamal celebrates with the trophy after winning the Copa del Rey REUTERS/Borja Suarez/2025-04-27 08:30:30/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페인 라리가 FC바르셀로나 ‘초신성’ 라민 야말(18)의 아버지가 당찬 발언을 남겨 화제가 됐다. 그의 아버지는 레알 마드리드 팬인 거로 알려졌는데, 최근 아들의 우승 뒤엔 “지금 나를 먹여 살리는 건 바르셀로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는 2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와 레알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0 결승전 동안 야말의 아버지인 무니르 나스라위가 레알 팬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화제가 됐다. 그의 아들이 결승전에서 맹활약하며 이 사실은 더욱 주목받았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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