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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레전드, 손흥민 미친 도발 "SON, 내가 8-2, 9-1로 이겼던 선수…LAFC 흥부듀오 막으면 별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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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레전드, 손흥민 미친 도발 "SON, 내가 8-2, 9-1로 이겼던 선수…LAFC 흥부듀오 막으면 별거 없다"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의 A매치 평가전.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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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마스 뮐러가 손흥민을 제대로 도발했다.

손흥민이 이끄는 LAFC는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벤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벤쿠버 화이트캡스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전을 치른다. 단판 승부로 승리하는 팀은 서부 콘퍼런스 결승전으로 향한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각) '손흥민은 MLS로 이적한 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갔지만, 이제 뮐러를 상대하면서 약간의 'PTSD'까지 마주하게 됐다'며 뮐러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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