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2026 '북중러' 월드컵 열린다?…러시아, 예선 탈락 국가들과 토너먼트 계획→"중국·세르비아 등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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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러시아, 중국, 북한이 토너먼트에서 경쟁하는 장면이 펼쳐질까.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러시아가 2026년 월드컵을 위한 병행 대회를 개최하게 되면서, 중국 축구대표팀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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