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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우승' 日 엔도, 32살에 자식 4명!…함께 안필드 세리머니 "이쁘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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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우승' 日 엔도, 32살에 자식 4명!…함께 안필드 세리머니 "이쁘다" 극찬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리버풀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으며, 이날 경기로 일본 대표팀 주장 엔도 와타루 역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반열에 오르게 됐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에 있는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두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조기에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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