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SON도 없는데 누구 쓰나…존슨VS오도베르, '북런던 더비' 앞둔 프랭크의 '딜레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SON도 없는데 누구 쓰나…존슨VS오도베르, '북런던 더비' 앞둔 프랭크의 '딜레마'

영국 언론이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의 일전을 앞둔 토트넘 감독토마스 프랭크의 딜레마를 짚었다.

토트넘은 오는 24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2라운드에서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 맞붙는다. 현재 토트넘은 11경기 5승 3무 3패(승점 18점)으로 5위, 아스널은 11경기 8승 2무 1패(승점 26점)으로 1위에 올라 있다.

토트넘에게는 자존심이 걸린 중요한 경기다. 토트넘은 최근 아스널과 치른 6차례의 공식전에서 1무 5패만을 기록했다. 더비 라이벌에 어울리지 않는 성적이다. 현재 아스널과의 승점 차도 8점이나 나기 때문에, '라이벌'의 칭호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승리가 필요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