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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선 분명 귤이었는데…맨유 전설, 요케레스 향해 "월클? 평범해"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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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포르투갈에선 분명 '귤'이었는데, 프리미어리그에 오니 '탱자'가 된 것일까.

스웨덴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27, 아스날)를 향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레전드 드와이트 요크(54)가 거침없는 평가를 내놓았다. 환경이 바뀌면 본래의 장점도 흐려질 수 있다는 이른바 '귤화위지(橘化爲枳)'식 지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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