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시즌 8호 도움' 즈베즈다, 베오그라드에 5-2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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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축구 대표팀 풀백 설영우가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즈베즈다는 28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4-2025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33라운드 OFK 베오그라드와의 홈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이번 승리로 즈베즈다는 30승 2무 1패(승점 92)를 기록했다. 일찌감치 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즈베즈다는 직전 경기인 라드니츠키전에서 1-4로 패하며 무패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이날 대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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