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떠나니 험난한 길의 연속이네…'배신자 낙인' 성골 유스 월드컵 명단도 빨간불, 투헬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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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리버풀 유스 출신인 그는 리버풀에서 354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그는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 리버풀과 재계약하지 않고 레알 마드리드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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