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협박해 3억 갈취' 일당 재판에 손흥민 증인으로 출석…비공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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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자기 아이를 임신했다며 거액을 요구한 여성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는 19일 공갈 혐의를 받는 A씨와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B씨의 공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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