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이후의 리버풀? 난 수비 부담 덜었어" 리버풀에서 9번째 트로피, 클롭 이후 첫 트로피 거머쥔 살라…"100% 더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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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8/202504280943779620_680ed30b23227.jpg)
[OSEN=정승우 기자] 모하메드 살라(33, 리버풀)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주역이 된 소감을 전했다. 동시에 위르겐 클롭(58) 전 감독에 대한 존경과, 아르네 슬롯 신임 감독 아래서의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5-1 대승을 거두며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살라는 이날도 득점을 추가하며 이번 시즌 28골 18도움이라는 눈부신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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