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안' 거론 日 슈퍼스타 쿠보의 선언 "겨울 이적 없다"···"지금 제일 중요한 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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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타케후사(24·레알 소시에다드)가 내년 1월 문을 여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일본 축구 대표팀은 11월 18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쿠보는 14일 가나전에 이어 볼리비아전에서도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일본의 공격을 이끌었다.
쿠보는 전반 4분 만에 나온 선제골을 도왔다. 가마다 다이치가 쿠보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일본 축구 대표팀은 11월 18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쿠보는 14일 가나전에 이어 볼리비아전에서도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일본의 공격을 이끌었다.
쿠보는 전반 4분 만에 나온 선제골을 도왔다. 가마다 다이치가 쿠보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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