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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감독 '김민재 영입 열망' 이적료 4000만 파운드 책정…뮌헨 최종 선택만 남았다→보트만과 수비 듀오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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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감독 '김민재 영입 열망' 이적료 4000만 파운드 책정…뮌헨 최종 선택만 남았다→보트만과 수비 듀오 결성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김민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 핵심 자원 김민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더하드태클은 28일(한국시각) 뉴캐슬이 다음 시즌 수비 보강에 나섰고, 김민재에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의 영입 시기는 이번 여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방출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이 기회를 잡는다는 것이다. 김민재의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766억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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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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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김민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 핵심 자원 김민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더하드태클은 28일(한국시각) 뉴캐슬이 다음 시즌 수비 보강에 나섰고, 김민재에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의 영입 시기는 이번 여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방출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이 기회를 잡는다는 것이다. 김민재의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766억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스쿼드 보강을 열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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