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1개' 홍명보호, 가나와 헛심 공방 끝 전반 0-0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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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손흥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11.18. [email protected]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지난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0 승리한 한국은 11월 A매치 2경기 연속 승리이자 3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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