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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뒷이야기! "손흥민 데려오지 못한 것, 평생 아쉽다" 클롭, 뮌헨에서 SON 영입했을 수도? '위르겐'의 뒤바뀐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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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뒷이야기! "손흥민 데려오지 못한 것, 평생 아쉽다" 클롭, 뮌헨에서 SON 영입했을 수도? '위르겐'의 뒤바뀐 운명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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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DB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위르겐끼리의 운명이 뒤바뀌었다. 어쩌면 손흥민도 상황이 달랐을 수 있다.

독일의 아벤트차이퉁은 17일(한국시각) '위르겐 클롭이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될 뻔했던 사연'이라며 과거 바이에른의 감독 선임 과정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아벤트차이퉁은 '칼-하인츠 루메니게와 울리 회네스 회장의 위르겐 클롭 영입에 대해 의견이 달랐다. 그 대신 누가 바이에른에 합류했을까. 오마르 하츠펠트 감독이 2007~2008시즌 더블을 기록하며 작별을 고했다. 당시 폭탄 선언은 겨울 휴식기에 이미 터졌다. 구단은 아무런 사전 유출 없이 2008년 1월 위르겐 클린스만이 독일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맡은 이후 2년 만에 바이에른 감독직을 맡는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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