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양성→선수 복귀 포기했나? 1,700억 윙어, 영화 제작 현장서 포착…"새로운 일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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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도핑 양성으로 논란이 된 첼시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7일(한국시간) "무드리크가 자신의 고향 우크라이나에서 새로운 모습을 학 새로운 일을 수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충격적인 소식이 등장했다. 영국 '트리뷰나'에 따르면 무드리크가 도핑 테스트를 받았는데 여기서 양상 반응이 나왔다. 매체는 "선수의 A 샘플에서 금지약물이 발견됐다. 양성 반응이 나온 샘플은 10월 말 무드릭에게서 채취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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