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면 토트넘 아닌 바르셀로나 간다"…손흥민 선배도 강력 추천! "현실성 없어" 주장에도 이적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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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점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전 토트넘 홋스퍼 선수 크리스 와들 인터뷰를 전했다. 와들은 토트넘에서 전성기를 보낸 윙어였고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였다.
와들은 "내가 케인이라면 잉글랜드보다 스페인에서 자신의 능력을 시험할 것이다. 토트넘에 복귀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는 흥미롭지만 토트넘이 데려올 수 있을지 의문이다. 케인은 잉글랜드에서 자신의 일을 다했다고 느낄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도 거나 클럽이지만 더 큰 클럽인 바르셀로나로 갈 수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도 마찬가지다. 케인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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