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안 가요' 조기 복귀 선언했는데→손흥민 후계자?…英 BBC 바이아웃 폭로, 토트넘 찬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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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이번 11월 A매치 기간 동안 한국과의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일본전이 끝난 직후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했다고 알려진 가나 국가대표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의 계약 조건에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는 내용이 공개됐다.
심지어 세메뇨의 바이아웃 조항은 내년 여름도 아닌 겨울, 즉 1월에 열리는 겨울 이적시장부터 발동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고 수준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세메뇨의 바이아웃 조항이 알려지면서 그를 향한 팀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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