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인 경험' 토트넘 프랭크 감독…맨유-첼시와 2시간 간격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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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첼시와 협상을 진행했던 것이 주목받고 있다.
프랭크 감독은 17일 TV2스포르트를 통해 지난해 맨유, 첼시와 같은 날 감독직을 놓고 협상을 진행했던 것을 언급했다. 맨유와 첼시는 지난해 아모림 감독과 마레스카 감독 선임에 앞서 프랭크 감독을 신임 감독 후보로 올려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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