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SPO ISSUE] '피라미드' 안필드를 지배하는 '28골 18도움' 파라오, 이번 시즌은 그를 위한 무대였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SPO ISSUE] '피라미드' 안필드를 지배하는 '28골 18도움' 파라오, 이번 시즌은 그를 위한 무대였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위르겐 클롭만 한 사령탑은 없을 줄 알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