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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차기 감독? 당연히 지단…모든 것 갖췄고 레알서 증명" 벤제마의 직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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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2022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38, 알 이티하드)가 '전설' 지네딘 지단(53)을 프랑스 대표팀 사령탑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디디에 데샹(57) 감독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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