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떠난 뒤 공격 붕괴! 토트넘 '프랭크 애제자' 영입 추진→끝내 거절…2028년까지 사우디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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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이반 토니가 토트넘 홋스퍼의 제안을 거절하고 알 아흘리에 남을 전망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8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강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토니는 알 아흘리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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