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A매치 앞둔 홍명보호, 가나전에 사용할 전술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4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가나와의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5.11.17. [email protected]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올해 마지막 A매치인 가나전을 통해 전반적인 수비 라인 점검을 예고했다.
홍명보호는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프리카 강호' 가나와 11월 A매치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