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던져 심판 위협' 뤼디거 "정말 죄송" 곧바로 꼬리 내렸지만…BBC "장기간 출장정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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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안토니오 뤼디거(32, 레알 마드리드)가 뒤늦게 사과했지만 여전히 징계 가능성이 있다.
BBC는 28일(한국시간) "뤼디거가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에 패한 후, 심판에게 아이스팩을 던져 퇴장당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또 뤼디거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 행동에 변명의 여지는 없다. 정말 죄송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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